한눈에 보기
해담채 강남점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3-16 지하에 있는 해초·바다요리 전문점이에요. 해산물 한정식과 세꼬시를 코스로 먹는 집이고, 사전 예약을 권해요.
이날은 해담채 바다 A 2인을 먹었어요.
고소한 죽으로 열고 상큼한 샐러드, 해초와 해산물, 쫄깃한 회와 오도독한 세꼬시, 시큼한 묵은지, 뜨거운 일품요리와 조림, 얼큰한 탕, 새콤한 차로 닫는 열 단계예요.
세꼬시를 해초에 싸고, 묵은지에 날치알을 얹어 또 싸 보면 같은 재료가 다르게 읽혀요. 번갈아 먹어 보는 재미가 있어요.
한 줄 정보가격·전화·영업시간은 원문에 없어요. 어종과 일품요리는 당일 수급에 따라 달라져요. 강남역에서 부모님 식사나 상견례처럼 대화가 중요한 자리의 집이에요.


이날의 방문
강남역 주변은 식당이 많지만, 가족이나 중요한 사람과 조용히 대화하면서 먹을 곳을 찾으면 선택지가 생각보다 좁아져요.
부모님을 모시는 가족 식사나 상견례, 비즈니스 모임처럼 음식뿐 아니라 공간과 서비스까지 봐야 하는 자리면 기준이 달라지거든요.
이번에 간 곳은 해산물과 세꼬시, 따뜻한 요리를 코스로 먹는 해담채 강남점이에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부터 메뉴 사진이 붙어 있고, 복도 양쪽으로 방이 이어져요.
위치 & 가게정보
| 상호 | 해담채 강남점 |
|---|---|
|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3-16 |
| 전화 | 확인 못 함 |
| 영업시간 | 확인 못 함 |
| 업종 | 해산물 한정식 · 세꼬시 · 코스요리 |
| 방문 방식 | 사전 예약 권장 · 인원과 좌석 조건은 예약 때 확인 |
| 이날 메뉴 | 해담채 바다 A 2인 |



공간 & 분위기
중요한 자리는 음식만 좋다고 끝나지 않아요. 옆자리 소리가 넘어오지 않는지, 말을 이어 갈 수 있는지, 접시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고 사이를 두고 오는지가 같이 걸려요.
복도 양쪽으로 문이 달린 방이 길게 이어져요.
방마다 테이블과 의자가 놓이고 자리엔 매트와 소스 종지가 미리 깔려 있어요.
빠르게 먹고 나오는 자리보다 천천히 대화를 나누는 모임에 어울려요.
상황 키워드를 하나만 고르라면 강남역 룸 상견례예요.
메뉴 & 시식 후기
| 순서 · 메뉴 | 가격 | 구성 | 한 줄 판단 |
|---|---|---|---|
| 1 오늘의 죽 | 확인 못 함 | 방문일에 따라 종류 변동 | 속을 여는 첫 단계 |
| 2 샐러드 | 확인 못 함 | 채소와 드레싱 | 입맛 정리 |
| 3 해초모둠 | 확인 못 함 | 세꼬시와 곁들이는 구성 | 이 집의 특징 |
| 4 해물모둠 | 확인 못 함 | 당일 수급에 따라 변동 | 비교하며 먹기 |
| 5 모둠회·세꼬시 | 확인 못 함 | 제철 회와 뼈째 썬 세꼬시 | 코스의 중심 |
| 6 묵은지 | 확인 못 함 | 세꼬시·날치알과 한 쌈 | 해초 쌈과 번갈아 |
| 7 일품요리 | 확인 못 함 | 방문일에 따라 변동 | 온도가 바뀌는 지점 |
| 8 고등어조림 | 확인 못 함 | 양념 생선조림 | 밥 생각날 때 |
| 9 매운탕 | 확인 못 함 | 당일 생선과 채소 | 국물로 마무리 |
| 10 매실차 | 확인 못 함 | 후식 음료 | 대화를 닫는 자리 |
바다 A는 메인 하나를 중심으로 먹는 구성이 아니에요.
가벼운 죽과 샐러드로 시작해 해초와 해산물, 모둠회와 세꼬시를 먹고, 일품요리와 고등어조림, 매운탕을 거쳐 매실차로 닫아요.
가격은 원문 기록에 없어 비웠어요.
🥣 오늘의 죽과 샐러드



식사의 시작은 고소하고 따끈한 오늘의 죽이에요.
회와 해산물을 본격적으로 먹기 전 속을 부드럽게 여는 첫 단계예요.
특정 재료로 고정된 죽이 아니라 ‘오늘의 죽’으로 안내돼 방문일에 따라 재료가 달라져요.
양이 과하지 않아요.
다음은 샐러드예요. 곁들임처럼 보이지만 아삭한 채소와 상큼한 드레싱이 회와 해초 앞에서 입맛을 정리해 줘요.
죽은 다 비우지 말고 반만. 뒤에 열 가지가 더 와요.
🐟 모둠회와 세꼬시



바다 A의 중심은 모둠회와 세꼬시예요.
모둠회는 당일 준비된 제철 생선을 중심으로 구성되고 어종은 수급에 따라 달라져요.
세꼬시는 뼈째 가늘게 썰어 일반 회와 다른 오도독한 식감을 즐기는 메뉴예요.
쫄깃하고 부드러운 모둠회와 오도독 씹히는 세꼬시를 한 코스에서 나란히 비교할 수 있다는 게 이 구성의 특징이에요.
모둠회 먼저, 세꼬시는 쌈으로 남겨 두세요.
🌿 해초에 싸는 세꼬시



해담채의 특징을 보여 주는 구성이 해초모둠이에요.
회나 세꼬시를 따로 먹는 것과 달리 해초에 세꼬시와 곁들임을 올려 한입에 넣어요.
짭조름한 바다 향과 오도독한 식감이 같이 들어와요.
조합은 세 가지예요.
해초와 세꼬시에 갈치속젓, 깻잎과 구운 김에 쌈장과 세꼬시, 묵은지와 날치알에 세꼬시. 한 가지 재료만 세게 느껴지기보다 곁들임을 조합해 입맛에 맞는 한 쌈을 만들어 먹는 방식이에요.
갈치속젓은 조금만. 세꼬시 맛을 덮지 않을 만큼.
🐚 해물모둠과 일품요리



해물모둠은 여러 종류의 해산물을 함께 즐기는 구성이에요. 당일 준비된 재료에 따라 식감과 향이 크게 달라져서 하나씩 비교하며 먹는 재미가 있어요.
코스 중간에는 일품요리가 들어와요. 회와 해산물처럼 차갑고 담백한 메뉴가 이어진 뒤 따뜻한 일품요리가 나오면 온도와 식감이 바뀌면서 식사가 단조롭지 않게 이어져요.
차가운 것만 이어질 때 손이 무거워지면 여기서 풀려요.
🥬 묵은지 한 쌈


세꼬시와 함께 나오는 묵은지도 중요한 구성이에요.
회 맛을 가리지 않도록 필요한 만큼만 곁들이는 편이 좋아요.
묵은지 한 장에 세꼬시를 올리고 날치알이나 곁들임을 더하면 묵은지의 산미와 세꼬시의 식감이 같이 살아나요.
해초에 싸 먹는 방식과 묵은지에 싸 먹는 방식이 서로 다른 인상을 주니 번갈아 먹어 보는 재미가 있어요.
해초 쌈 하나, 묵은지 쌈 하나. 교대로.
🐟 고등어조림과 매운탕



후반부엔 뜨거운 고등어조림이 나와요. 차가운 접시가 이어진 뒤 매콤짭짤한 양념이 밴 생선살이 오니 분위기가 확실히 바뀌어요. 밥과 국물이 생각날 때 잘 맞아요.
식사 단계에는 얼큰한 매운탕이 들어가요.
생선과 채소 구성은 당일 제공된 메뉴에 따라 달라져요.
자극적인 양념만 앞서기보다 생선과 채소에서 나온 국물의 깊이를 같이 확인해 보면 좋아요.
매운탕 국물부터 한 숟갈. 양념이 아니라 국물을 보세요.
🍵 매실차로 닫기


마지막은 새콤한 매실차예요. 앞의 아홉 접시를 다 비운 뒤 시원한 한 잔으로 입을 헹구고 자리를 정리해요.
긴 식사를 한 번에 끊기보다 잠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중요한 자리에 잘 맞아요.
차가 나오면 자리를 정리할 시간이에요.
강남역에서 상견례나 부모님 식사 자리를 찾는 중이라면, 이 글은 ‘바다 A 열 단계, 세꼬시는 해초 쌈과 묵은지 쌈 교대로, 룸은 인원·좌석 조건 확인’ 한 줄로 저장해 두세요.
총평
해담채 강남점은 회 한 접시를 먹는 횟집과 성격이 달라요.
세꼬시를 해초와 갈치속젓에 곁들이거나 묵은지와 날치알을 더해 한 쌈으로 먹는 방식이 이 집을 잘 보여 줘요.
차가운 해산물만 이어지지 않고 따뜻한 일품요리와 고등어조림, 매운탕까지 들어 있어 한 끼 구성이 탄탄해요.
이런 자리에
- 강남역에서 부모님과 식사할 곳, 상견례 장소, 독립된 공간이 필요한 가족 모임
- 술이 중심인 회식보다 식사 자체가 중요한 자리, 거래처와 천천히 이야기할 모임
예약 때 확인할 것
- 인원이 많거나 룸 이용이 중요하면 예약할 때 인원과 좌석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 오늘의 죽과 일품요리, 어종은 당일 식재료 수급과 매장 운영에 따라 달라져요
추천 대상: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과의 저녁 약속, 회와 익힌 요리를 함께 먹고 싶은 날, 여러 메뉴가 순서대로 나오는 한정식을 찾을 때
이용 팁: 취향이 갈리는 자리일수록 유리해요. 회를 좋아하는 사람과 익힌 생선이나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한 상에서 각자 먹을 게 있어요.
‘강남역 상견례 한정식’ 칸에 해담채를 넣어 두세요.
세꼬시는 해초 쌈파인가요, 묵은지 쌈파인가요? 여러분의 조합을 댓글로 알려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세꼬시는 어떻게 먹나요?
A. 초장이나 간장에 찍어도 되지만, 해초에 세꼬시와 갈치속젓을 올리거나 묵은지 한 장에 세꼬시와 날치알을 더해 한 쌈으로 먹는 방식이 이 집의 특징이에요.
해초 쌈과 묵은지 쌈이 서로 다른 인상을 주니 번갈아 드셔 보세요.
Q. 상견례나 가족 모임에 맞나요?
A. 맞아요.
회만 이어지는 구성이 아니라 죽, 샐러드, 해초, 해산물, 일품요리, 고등어조림, 매운탕까지 온도와 조리 방식이 바뀌어서 취향이 갈리는 자리에 부담이 적어요.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면 예약할 때 인원과 좌석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Q. 메뉴 구성이 늘 같나요?
A. 아니에요. 오늘의 죽과 일품요리는 방문일에 따라 달라지고, 해물모둠과 모둠회의 어종, 매운탕의 생선과 채소도 당일 식재료 수급과 매장 운영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같이 보면 좋은 글
🌏 English — Haedamchae, Gangnam
- A seafood course restaurant in the basement at 823-16 Yeoksam-dong, Gangnam, built around sashimi, sekoshi (bone-in sliced fish) and seaweed; booking ahead is advised.
- The Bada A course runs ten steps: porridge of the day, salad, seaweed platter, seafood platter, sashimi and sekoshi, aged kimchi, a hot dish, braised mackerel, spicy fish stew, plum tea.
- Wrap the sekoshi two ways — in seaweed with salted hairtail innards, or in aged kimchi with flying-fish roe — and alternate between them.
- Rows of private rooms line a long corridor, which suits family meals, in-law introductions and business dinners where conversation matters.
- Prices, phone and hours are not in the original post, and the fish and hot dish change with the day’s supply.
🇯🇵 日本語 — 江南 ヘダムチェ
- 江南区駅三洞823-16の地下にある海鮮定食の店。刺身、骨ごと薄切りのセコシ、海藻が中心で予約推奨。
- 「バダA」は10品。今日のお粥、サラダ、海藻盛り、海鮮盛り、刺身とセコシ、熟成キムチ、一品料理、サバの煮付け、メウンタン、梅茶。
- セコシは海藻に塩辛を添えて、または熟成キムチにとびこを乗せて。交互に食べると印象が変わります。
- 長い廊下に個室が並び、家族の食事や顔合わせ、商談の会食に向きます。
- 値段・電話・営業時間は元記事に記載なし。魚種や一品は当日の仕入れ次第。
🇨🇳 中文 — 江南 海潭彩
- 位于江南区驿三洞823-16地下的海鲜韩定食,以生鱼片、连骨薄切的世口鱼和海藻为主,建议预约。
- “大海A”套餐共十道:当日粥、沙拉、海藻拼盘、海鲜拼盘、生鱼片与世口鱼、陈年泡菜、一品菜、炖青花鱼、辣鱼汤、梅子茶。
- 世口鱼有两种吃法:用海藻配带鱼内脏酱,或用陈年泡菜加飞鱼籽,交替吃味道不同。
- 长廊两侧是包间,适合家庭聚餐、见面礼和需要交谈的商务宴请。
- 原文未记录价格、电话和营业时间;鱼种和一品菜随当日进货变化。
해담채 강남점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3-16
전화 확인 못 함 · ⏰ 영업시간 확인 못 함
해담채 바다 A 코스 10단계 · 가격 확인 못 함 · 사전 예약 권장 · 인원·좌석 조건은 예약 때 확인
원문 기록 2026년 8월 2일 기준(가격·시간은 이 기록의 값)
인스타그램 @piwpiw · 네이버 블로그 · Review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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