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뱅뱅사거리에서 자리를 잡을 때 보라고 만든 페이지입니다. 제가 직접 가서 쓴 기록 다섯 편을 몇 명이 언제 모이느냐로 갈라 놨어요.
다섯 곳이 성격이 확실히 다릅니다. 단체를 받는 집, 혼자 앉기 좋은 집, 술을 들고 가는 집, 보양식 한 그릇, 철판 하나 가운데 두는 집.
영업시간 4곳 확인 · 1곳은 기록에 안내 없음
기준 제가 간 날의 공개 안내
사진 직접 찍은 원본
한눈에 고르기
가격과 영업시간은 제가 간 날의 공개 안내 기준입니다. 바뀔 수 있으니 가시기 전에 확인하세요.
자리 성격으로 고르면
단체·가족 모임
이라면 구룡각. 1~3층을 통째로 쓰고 3층은 50명 규모까지 받는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혼밥이나 해장
이라면 술술국밥. 화~토는 24시간이고 곰탕칼국수가 12,000원입니다.
와인 들고 가는 저녁
이라면 도연하다. 콜키지가 되고 “알아서 주세요”가 60,000원입니다.
보양식
이라면 지호한방삼계탕. 매일 11:00~21:00이고 주차가 됩니다.
퇴근 후 둘이 철판
이라면 오제섞어. 오징어·제육에 라면사리, 볶음밥까지 이어집니다.
5곳 비교
| 어디 | 가운데 놓는 것 | 어떤 자리에 |
|---|---|---|
| 구룡각 양재동점 | 전가복 75,000원 · 구룡탕수육 소 19,000원 | 부모님 생신, 회사 회식, 취향이 제각각인 단체 |
| 술술국밥 뱅뱅사거리점 | 곰탕칼국수 12,000원 | 혼밥, 빠른 점심, 늦은 해장 |
| 도연하다 | 알아서 주세요 60,000원 | 콜키지 모임, 부모님과의 식사, 오래 앉는 술자리 |
| 지호한방삼계탕 양재역점 | 웅추 한방삼계탕 (가격은 기록에 없음) | 평일 저녁 보양식, 혼자 한 그릇 |
| 양재 오제섞어 양재본점 | 오징어·제육 철판에 라면사리·볶음밥 (가격은 기록에 없음) | 퇴근 후 동료와 소주 한잔 |
출처: 각 글의 방문 기록 · 영업시간은 카드에 적었습니다
5곳, 하나씩
구룡각 — 인원이 몇이든 받는 집
논현로 61 건물의 1층부터 3층까지 씁니다. 1층 홀, 2층 룸, 3층 단체석이고 3층은 50명 규모 모임까지 받는다고 안내돼 있어요.
전가복이 75,000원인데 전복·해삼에 새우와 오징어가 같이 나오는 한 접시라 넷 이상이면 머릿수로 갈립니다. 요리 둘에 식사를 인원보다 적게 시키는 구성이 남는 접시 없이 끝났어요. 브레이크타임이 15:00~17:00로 긴 편이라 애매한 시간은 피하세요.
👉 부모님 생신 모임, 회사 회식, 취향이 제각각인 단체 식사.
📄 양재동 구룡각 — 전가복 75,000원, 룸·단체석 정리
술술국밥 — 시간이 애매할 때 답이 되는 집
도곡로 115, 뱅뱅사거리입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4시간 열어서 점심도 새벽도 여기가 답이 되는 때가 있어요.
곰탕칼국수가 12,000원. 국밥집이라 혼자 앉아도 어색하지 않고, 점심 회전이 빠릅니다. 술 마신 다음 날 아침이나 1차가 끝나고 국물이 필요할 때도 시간이 맞고요.
👉 회전이 빨라야 하는 직장인 점심, 혼밥 자리, 늦은 해장.
📄 뱅뱅사거리 술술국밥 — 곰탕칼국수 12,000원, 24시 국밥집
도연하다 — 술을 들고 가는 집
양재천로21길, 산책로 옆입니다. 콜키지가 되니까 마시고 싶은 병이 정해져 있는 날에 여기가 조건이 맞아요.
“알아서 주세요”가 60,000원입니다. 뭘 시킬지 정하지 않고 가도 안주가 차례로 깔리는 구성이라, 오래 앉아 이야기하는 자리에 손이 덜 갑니다. 네이버 예약은 2~8인까지고 9인 이상은 전화로 잡습니다.
👉 와인 들고 모이는 저녁, 부모님과의 식사, 양재천 산책 뒤 술자리.
📄 양재천 도연하다 — 알아서 주세요 60,000원과 콜키지
지호한방삼계탕 — 몸이 무거운 날의 한 그릇
강남대로 267, 1층입니다. 매일 11:00~21:00이고 주차와 포장이 됩니다.
약 40일 키운 영계 수탉 웅추로 끓이는 한방삼계탕이고, 인삼주로 시작해 제호차로 마무리하는 순서였어요. 삼계탕 8가지와 죽 메뉴가 있습니다. 가격은 제 기록에 없어서 옮기지 않았어요.
👉 평일 저녁 보양식, 혼자 한 그릇 먹고 싶은 날.
오제섞어 — 철판 하나를 가운데 두는 집
바우뫼로41길 8, 정훈빌딩 1층입니다. 양재역에서 매봉역 방향으로 조금 걸어 들어가면 나와요. 포장·배달이 되고, 영업시간과 가격은 제 기록에 없습니다.
오징어와 제육을 한 철판에 섞어 볶는 오제에 새우를 더한 오제세로 시작해, 라면사리를 넣고 볶음밥까지 갔어요. 같은 철판에서 메뉴가 세 번 바뀌는 느낌이라 둘이서 한 판으로 저녁이 끝납니다.
👉 퇴근 후 동료 하나와 철판 가운데 두고 소주 한잔.
📄 양재 오제섞어 — 오징어·제육 철판에 라면사리, 볶음밥
이 목록에 대해
다섯 곳 다 제가 직접 가서 먹고 찍은 기록입니다. 협찬·초대 없이 내 돈으로 먹었고, 가 보지 않은 곳은 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목록은 “양재 맛집 전부”가 아니라 “제가 가 본 양재·뱅뱅사거리 다섯 곳”입니다.
가격과 영업시간은 방문 시점의 공개 안내 기준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새로 가는 곳이 생기면 여기에 더합니다.
🔗 전체 기록 보기
가기 전 확인
- 영업시간은 바뀝니다. 가시기 전에 한 번 확인하세요.
- 룸·예약이 필요한 자리는 미리 전화하세요.
- 가격은 제가 간 날의 공개 안내 기준입니다.
- 브레이크타임이 있는 곳이 섞여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양재·뱅뱅사거리에서 부모님 모시는 자리는 어디가 좋나요?
A. 룸이 있고 큰 접시를 나눠 먹는 구성인 곳을 위 비교표의 ‘어떤 자리에’ 칸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Q. 가격은 언제 기준인가요?
A. 제가 직접 방문한 날의 공개 안내 기준입니다. 바뀔 수 있어 가시기 전 확인을 권합니다.
Q. 영업시간이 ‘기록에 없음’인 곳은 왜 그런가요?
A. 방문 당시 안내를 확인하지 못해서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을 지어내지 않았습니다.
출처: 각 글의 방문 기록
수정 기록: 2026년 9월 20일 매거진 배치로 다시 조립
가격·영업시간은 확인 시점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