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만목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9 1층, 선릉역에서 대치동 쪽 골목의 관동식 장어덮밥집이고, 반 마리 26,000원 · 한 마리 39,000원 · 한 마리 반 50,000원이에요.
이날은 한 마리 반에 에비스 생맥주 9,000원, 야마자키 하이볼 15,000원. 합계 74,000원으로 원문에 적힌 그대로예요. 후식으로 말차 아이스크림이 나와요.
관동식이라 살이 부드럽고 양념이 세지 않아 한 마리 반을 먹어도 후반까지 크게 물리지 않아요. 중간에 와사비 한 번으로 입을 정리하세요.
한 줄 정보매일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14:20 / 21:20. 점심 약속이나 둘이 낮술까지 곁들일 선릉역 장어집이에요.


이날의 방문
점심 한 끼 먹으러 갔다가 생각보다 제대로 먹고 나온 날이에요. 장어덮밥 한 마리 반에 에비스 생맥주 한 잔, 야마자키 하이볼까지 한 잔. 마지막엔 말차 아이스크림으로 끝냈어요.
점심치고는 조금 거하게 먹었는데, 장어 먹으러 간 날이니 이 정도는 괜찮죠.
위치 & 가게정보
| 상호 | 만목 |
|---|---|
|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9 1층 |
| 위치 | 선릉역에서 대치동 방향 골목 |
| 전화 | 0507-1483-0167 |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14:20 / 21:20) |
| 가격 | 장어덮밥 반 마리 26,000원 · 한 마리 39,000원 · 한 마리 반 50,000원 · 에비스 생맥주 9,000원 · 야마자키·히비키·하쿠슈 하이볼 15,000원 |



공간 & 분위기
일반적인 장어집이 아니라 조금 차분한 일식당이에요. 우드톤 내부에 조명이 은은해서 점심 약속이나 둘이 식사하기 괜찮았어요.
장어집이라고 연기 자욱하고 시끌시끌한 분위기를 생각했다면 그쪽과는 달라요. 바 자리 뒤로 위스키가 진열돼 있고 메뉴판엔 관동식·관서식·나고야식 구분이 적혀 있어요.
상황 키워드를 하나만 고르라면 선릉역 점심 낮술이에요.
메뉴 & 시식 후기
| 메뉴 | 가격 | 구성 | 한 줄 판단 |
|---|---|---|---|
| 장어덮밥 한 마리 반 | 50,000원 | 관동식 장어, 밥, 와사비·초생강, 샐러드·차완무시·반찬 | 장어 좋아하면 이걸로 |
| 장어덮밥 한 마리 | 39,000원 | [이날 안 먹음, 메뉴판 값] | 양이 보통이면 |
| 장어덮밥 반 마리 | 26,000원 | [이날 안 먹음, 메뉴판 값] | 가볍게 |
| 에비스 생맥주 | 9,000원 | 메뉴판 표기 원래 12,000원 | 첫 잔은 이걸로 |
| 야마자키 하이볼 | 15,000원 | 야마자키·히비키·하쿠슈 중 선택 | 덮밥 후반에 |
🥗 곁들임 — 샐러드·차완무시·반찬



덮밥과 함께 샐러드, 몽글한 차완무시, 아삭한 김치와 무절임이 한 상에 와요.
장어는 계속 같은 조합으로 먹으면 기름진 맛이 쌓여요. 초생강과 곁들임을 사이사이 같이 드세요.
🐟 관동식 장어덮밥 한 마리 반 50,000원



장어덮밥 한 마리 반은 50,000원이고, 밥 위에 장어가 넉넉하게 올라가 뚜껑을 열자마자 제대로 먹는다는 느낌이 나요.
장어가 어중간하게 올라가면 후반에 밥만 남는데 한 마리 반은 그 걱정이 없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장어와 밥 비율을 맞춰 먹기 좋아요.
장어는 두툼하고 겉은 바삭하게 그을렸고 젓가락으로 집으면 촉촉하게 갈라져요.
한 마리 반이라고 부담스러울 만큼 무겁지도 않았어요.
만목은 장어를 관동식·관서식·나고야식으로 나누고 장어 본연의 식감과 담백함을 살리는 관동식을 강조해요.
한 번 구운 뒤 찌고 다시 양념을 발라 숯불에 굽는 방식이라 살이 확실히 부들부들하고 고소하고, 양념도 달고 진하게 밀어붙이지 않아 후반까지 크게 물리지 않았어요.
장어 좋아하고 양도 어느 정도 먹는 분이면 한 마리 반. 소스 범벅보다 이런 쪽이 좋다면 더욱.
🌿 그냥 먹다가 와사비 하나



첫 몇 점은 그냥 먹고, 그다음부터 밥과 같이, 중간중간 와사비를 조금 올려요.
장어 자체가 어떤지부터 봐야 하니 처음은 그대로. 계속 같은 조합이면 기름진 맛이 쌓이는데 그때 와사비 한 번, 입안 정리하고 다시 장어 한 점. 이렇게 먹다 보면 한 마리 반도 금방이에요.
초생강이나 곁들임도 같이. 와사비는 조금씩.
🍺 에비스 생맥주 9,000원


에비스 생맥주는 9,000원이고, 메뉴판엔 원래 12,000원에서 9,000원으로 표시돼 있었어요.
장어 먹는데 에비스가 있으면 안 마시기 어렵죠. 차가운 생맥주 한 모금에 장어 한 점. 달큰한 양념과 장어의 지방감은 남고 맥주가 입안을 한 번 싹 정리해 줘요.
점심이긴 했지만, 맛있으면 된 거죠.
🥃 야마자키 하이볼 15,000원
야마자키·히비키·하쿠슈 하이볼은 15,000원이고, 맥주가 처음에 시원하게 받쳐 준다면 하이볼은 덮밥 후반부에 더 잘 맞아요.
에비스 한 잔으로 끝낼 생각이었는데 메뉴를 보니 결국 야마자키로 한 잔 더. 일반 하이볼보다 값은 조금 있지만 장어 먹으면서 천천히 마시기엔 괜찮았어요.
순서는 에비스 생맥주 → 야마자키 하이볼. 낮술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후식 말차 아이스크림
다 먹으면 후식으로 말차 아이스크림이 나와요. 쌉싸름하고 사르르 녹는 맛이 장어와 술로 남은 묵직한 맛을 마지막에 정리해 줘요.
거창한 디저트는 아닌데 이 한 스푼이 꽤 기분 좋게 끝나요.
선릉역에서 장어 제대로 먹고 낮술까지 할 날을 찾는 중이라면, 이 글은 ‘한 마리 반 50,000원 + 에비스 9,000원 + 야마자키 하이볼 15,000원’ 한 줄로 저장해 두세요.
총평
부드럽게 익힌 장어가 넉넉하게 올라가고 양념이 과하지 않아 끝까지 편하게 먹었어요. 다시 가도 장어는 최소 한 마리 이상 먹을 것 같아요.
이날 조합 그대로
- 조금 제대로 먹는 날이면 그냥 한 마리 반
- 술 좋아하면 장어 + 에비스 생맥주까지는 거의 정답
- 시간 여유가 있으면 야마자키 하이볼 한 잔 더
값은 알고 가기
- 합계 74,000원. 평범한 직장인 점심 가격으로 보면 당연히 저렴하지 않아요. 다만 장어 한 마리 반에 에비스와 야마자키까지 마신 금액이라 애초에 가벼운 점심은 아니었어요
추천 대상: 선릉역·대치동에서 장어 제대로 먹을 점심, 둘이 차분하게 먹을 일식당, 낮술이 되는 자리
이용 팁: 점심 라스트오더가 14:20이니 늦지 않게. 첫 몇 점은 그대로, 중간에 와사비 한 번.
‘선릉역 장어덮밥’ 칸에 만목을 넣어 두세요.
장어덮밥은 반 마리로 가볍게 드시나요, 한 마리 반으로 제대로 드시나요? 여러분의 선택을 댓글로 알려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반 마리, 한 마리, 한 마리 반 중 뭘 고르나요?
A. 장어를 좋아하고 양도 어느 정도 먹는다면 한 마리 반 50,000원이에요.
장어가 어중간하게 올라가면 후반에 밥만 남는데, 한 마리 반은 끝까지 장어와 밥 비율을 맞춰 먹을 수 있어요.
반 마리는 26,000원, 한 마리는 39,000원이에요.
Q. 관동식 장어가 뭔가요?
A. 장어를 한 번 구운 뒤 찌고, 다시 양념을 발라 숯불에 굽는 방식이에요.
살이 부드럽고 양념이 달고 진하게 밀어붙이지 않아 한 마리 반을 먹어도 후반까지 크게 물리지 않았어요.
Q. 점심에도 술이 되나요?
A. 에비스 생맥주 9,000원, 야마자키·히비키·하쿠슈 하이볼 15,000원이 있어요. 순서는 맥주 먼저, 하이볼은 덮밥 후반에. 점심 라스트오더는 14:20이에요.
같이 보면 좋은 글
🌏 English — Manmok, Seolleung Station
- Manmok is a calm Japanese-style eel house in a side street toward Daechi-dong from Seolleung Station, at 9 Seolleung-ro 82-gil.
- Kanto-style eel rice bowls: half eel 26,000 KRW, one eel 39,000 KRW, one and a half 50,000 KRW — the eel is grilled, steamed, glazed and grilled again over charcoal, so it stays soft and not too sweet.
- Yebisu draft is 9,000 KRW and Yamazaki, Hibiki or Hakushu highballs are 15,000 KRW; beer first, highball later in the bowl.
- Eat the first pieces plain, then add a touch of wasabi between bites to reset the richness.
- Daily 11:00–22:00, break 15:00–17:00, last orders 14:20 and 21:20; a matcha ice cream closes the meal.
🇯🇵 日本語 — 宣陵駅 マンモク
- マンモクは宣陵駅から大峙洞方面の路地にある落ち着いた和風のうなぎ店(宣陵路82キル9、1階)。
- 関東風うな重は半身26,000ウォン、一尾39,000ウォン、一尾半50,000ウォン。焼いて蒸し、タレを塗って炭火で焼き直すので柔らかく甘すぎません。
- エビス生9,000ウォン、山崎・響・白州ハイボール15,000ウォン。ビールが先、ハイボールは後半。
- 最初は何もつけず、途中でわさびを少し。
- 毎日11:00〜22:00、休憩15:00〜17:00、L.O.14:20/21:20。締めは抹茶アイス。
🇨🇳 中文 — 宣陵站 万木
- 万木是宣陵站往大峙洞方向巷子里安静的日式鳗鱼店(宣陵路82街9号1层)。
- 关东式鳗鱼饭:半条26,000韩元、一条39,000韩元、一条半50,000韩元。先烤后蒸再刷酱炭烤,肉质柔软、不过甜。
- 惠比寿生啤9,000韩元,山崎·响·白州高球15,000韩元;先啤酒,后半段再高球。
- 前几口原味,中途加一点芥末解腻。
- 每天11:00–22:00,15:00–17:00休息,最后点餐14:20/21:20;餐后有抹茶冰淇淋。
만목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9 1층
⏰ 매일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14:20 / 21:20)
장어덮밥 반 마리 26,000원 · 한 마리 39,000원 · 한 마리 반 50,000원 · 🍺 에비스 생맥주 9,000원 · 🥃 야마자키·히비키·하쿠슈 하이볼 15,000원
원문 기록 2026년 8월 4일 기준(가격·시간은 이 기록의 값)
인스타그램 @piwpiw · 네이버 블로그 · ReviewEverything
이 방문의 원본 기록(네이버)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