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일럿 새 앱 공개, 홈·코드·오토파일럿 3가지와 배포 일정

코파일럿 새 앱 공개, 홈·코드·오토파일럿 3가지와 배포 일정

발행 2026.09.28최종 수정 2026.10.06읽는 시간 약 14분

새 코파일럿(Copilot) 앱이 2026년 9월 25일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앱에 더해진 기능은 홈(Home), 코드(Code), 오토파일럿(Autopilot)으로 모두 3가지입니다. 홈과 코드는 먼저 써 보는 조기 이용 제도인 ‘프런티어’ 참여 조직에 열리고, 오토파일럿은 9월 말 비공개 프리뷰로 첫발을 뗍니다.

🗓 확인일 2026년 9월 28일 ·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 발표(2026년 9월 25일)
🧩 추가된 기능: 홈, 코드, 오토파일럿 모두 3가지
🚦 공개 순서: 프런티어 프로그램에서 먼저 열리고, 누구나 쓰는 시점은 기능별로 서로 다름
💳 과금 방식: 정액 구독(USL)과 사용량 기반 과금(UBB)의 두 층 구조
ℹ️ 구독·전환을 권유하려는 것이 아니라 발표 내용을 모아 정리한 글입니다

결론부터

  • 홈·코드·오토파일럿 세 기능이 코파일럿 앱 하나에 담깁니다. 이 중 홈은 채팅과 코워크를 한 화면에 합치고,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작업도 그 자리에서 곧바로 처리합니다.
  • 모든 사용자가 곧바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홈과 코드는 프런티어 프로그램에서 먼저, 오토파일럿은 9월 말 비공개 프리뷰로, ‘투데이’는 10월 비공개 프리뷰로 열립니다.
  • 요금은 두 층으로 나뉩니다. 일상 기능은 고정 구독(USL)으로, 코워크·코드·오토파일럿처럼 에이전트가 일하는 작업은 사용량 기반 과금(UBB)으로 청구합니다. 한국 출시일과 가격은 발표문에 빠져 있습니다.

이 글이 쓸모 있는 독자: 직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코파일럿을 업무 도구로 쓰는 분 · 회사 IT 부서에서 코파일럿 도입 여부와 비용을 따져 보는 분 · 오토파일럿이라는 기능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


코파일럿 새 앱, 무엇이 바뀌었나?

새 코파일럿 앱, 무엇이 들어갔나 카드

발표문은 제목에서부터 새 코파일럿이 홈·코드·오토파일럿을 갖췄다고 내세웁니다. 글쓴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업무용 AI 마케팅을 이끄는 재러드 스파타로이며, 요점은 세 기능을 하나의 앱 안에 합쳤다는 데 있습니다.

기능 하는 일 발표된 배포 단계
홈(Home) 채팅·코워크를 한곳에, 오피스 문서 바로 편집 프런티어부터, 몇 주 안
코드(Code) 말로 설명하면 앱·대시보드·자동화 도구 제작 프런티어부터(발표문에 ‘몇 주 안’·’이달 말’ 함께 표기)
오토파일럿(Autopilot)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계속 일하는 에이전트 9월 말 비공개 프리뷰 확대

발표문은 마지막 대목에서 새 코파일럿을 현재 프런티어 프로그램으로 내보내는 중이며 앞으로도 기능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프런티어란 신기능을 일반 공개보다 앞서 써 보게 하는 조기 체험 제도를 뜻합니다.


홈과 코드는 어떤 기능인가?

홈에서 고르고, 코드로 만든다 카드

코파일럿을 실행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첫 화면이 홈입니다. 이곳에서 최근에 한 일을 훑어보고, 코파일럿이 거들 만한 작업을 추천받으며, 멈춰 둔 작업을 이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작업 방식도 이 화면에서 두 가지 중 하나로 정합니다.

  • 채팅(Chat): 간단한 질문이나 검색, 초안 작성처럼 곧장 주고받는 대화형 방식
  • 코워크(Cowork): 일을 넘기면 끝까지 진행한 뒤 완성본을 돌려주는 방식(제안서 답변이나 고객 브리핑 등)
  • 오피스 인 코파일럿: 코파일럿 화면 안에서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문서를 새로 만들거나 수정하고, 동료가 고친 내용도 실시간으로 반영됨

앞으로는 사용자가 방식을 따로 고르지 않아도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야 할 일을 말하기만 하면 채팅, 코워크, 코드 가운데 알맞은 곳으로 넘겨 주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도입 시기는 날짜 없이 ‘곧’이라고만 했습니다.

코드 기능을 쓰면 개발 경험이 없는 사람도 말로 설명하는 것만으로 트래커, 대시보드, 자동화, 업무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탕 기술은 깃허브 코파일럿과 같습니다. 작업은 외부와 분리된 실행 공간(샌드박스)에서 이뤄지고, 결과물은 회사 몫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환경(테넌트)에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드 관련 항목 발표된 시점
프런티어 배포 이달 말, 이후 몇 주 안에 넓게
마이크로소프트 365 프리미엄·프로 구독자 프리뷰 올해 안
코파일럿 매니지드 런타임(사내 실행 환경) 지금 프리뷰

오토파일럿은 스카우트와 무엇이 다른가?

지시를 기다리지 않는 에이전트 카드

오토파일럿은 원래 ‘스카우트(Scout)’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에이전트입니다. 기즈모도 보도에 따르면 스카우트는 6월 빌드 행사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사용자가 이름과 역할, 목표를 지정하면 채널을 살피고 후속 연락을 챙기며 되풀이되는 업무를 처리하고, 며칠이 지나도 중단된 일을 다시 붙잡아 이어 갑니다.

항목 발표 내용
돌아가는 곳 클라우드(사용자가 자리를 비워도 계속 작업)
가진 것 테넌트 안의 자체 신원·메모리·컴퓨터·작업 공간
부르는 방법 팀즈·아웃룩·채팅·채널·문서에서 @멘션
통제 권한·감사·거버넌스 적용, 목표와 경계는 사람이 정함
공개 단계 9월 말 비공개 프리뷰 확대

이날 발표에는 곧 나올 기능 예고도 담겼습니다. ‘투데이(Today)’는 메일, 일정, 팀즈 대화, 회의, 할 일을 한데 모아 놓친 일과 급한 일을 짚어 주는 기능으로, 10월에 비공개 프리뷰를 시작한 뒤 아웃룩과 팀즈에도 들어갈 예정입니다. 채널 전체 맥락을 공유한 채 팀즈에서 불러 쓰는 ‘@코파일럿’ 역시 이달 말까지 비공개 프리뷰로 공개됩니다.


요금은 어떻게 나뉘나?

고정 구독과 쓴 만큼 과금 카드

요금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가지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날마다 쓰는 가벼운 AI 기능에는 정액 요금을, 긴 시간 돌아가는 에이전트 작업에는 사용한 양만큼 청구하는 방식을 적용한다는 설명입니다. 코파일럿 요금 구조가 두 갈래로 나뉘는 셈입니다.

구분 들어가는 것
고정 구독(USL) 채팅, 워드·엑셀·파워포인트·아웃룩·팀즈의 코파일럿, 모델 선택, 요청마다 모델을 골라 주는 ‘오토(Auto)’
사용량 기반 과금(UBB) 코워크·코드·오토파일럿, 장시간 에이전트 기능, 아스트라·페이블 같은 최상위 모델

관리자는 사용자 그룹마다 허용할 모델 계열을 지정하고 지출 한도 정책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쪽에서는 코파일럿 화면에서 크레딧을 얼마나 썼는지, 잔액이 얼마인지, 어떤 기록이 남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공식 발표문에 구체적인 금액은 나오지 않습니다.


개인용 코파일럿과 한국 이용은 어떻게 되나?

공식 발표문의 초점은 기업 테넌트 내부에서 쓰이는 기능에 맞춰져 있으며, 개인용 코파일럿 앱이 달라지는 부분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블룸버그 기사를 인용한 인베스팅닷컴과 글로벌이코노믹은 이번 개편을 소비자판과 업무판 코파일럿을 하나의 기업용 앱으로 통합한 조치로 해석했습니다.

개인 요금제와 관련된 대목은 한 문장뿐입니다. 올해 안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프리미엄’과 ‘프로’ 구독자에게 코드 기능을 프리뷰 형태로 열겠다는 내용입니다. 한국 출시일과 한국어 지원 여부, 요금 액수는 발표문에 나오지 않았고, 토큰포스트 역시 나라별 제공 범위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용 규모를 가늠할 숫자도 보도됐습니다. 토큰포스트와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7월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유료 좌석 수가 3,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파워BI의 의미 모델(semantic model) 2,000만 개 이상을 코파일럿과 이어 주는 ‘패브릭 IQ’는 발표 당일부터 채팅과 코워크에서 정식으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코파일럿 새 앱, 확인할 5가지

  1. 프런티어 참여 여부: 홈과 코드는 프런티어 프로그램에 든 조직부터 쓸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프런티어 프로그램 안내에서 조건을 봅니다.
  2. 기능마다 다른 공개 단계: 오토파일럿과 @코파일럿은 9월 말, 투데이는 10월에 비공개 프리뷰로 나옵니다. 비공개 프리뷰는 모든 계정이 쓸 수 있는 단계가 아닙니다.
  3. 과금 방식 구분: 코워크·코드·오토파일럿에는 사용량 기반 과금이 붙으므로 관리자 지출 정책부터 살펴봅니다.
  4. 국내용 안내 페이지: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한국어 페이지 화면에서 한국 이용 조건이 새로 올라왔는지 확인합니다.
  5. 11월 이그나이트 행사: 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 17~20일 샌프란시스코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그나이트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새 코파일럿은 언제 발표됐나요?
A. 2026년 9월 25일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에 발표 글이 게시됐습니다. 한국 시각 기준으로도 9월 25일 밤입니다.

Q. 오토파일럿은 지금 바로 쓸 수 있나요?
A. 발표 시점 기준으로는 9월 말 비공개 프리뷰를 통해 범위를 넓혀 가는 중입니다. 누구나 쓸 수 있는 일반 제공 날짜는 발표문에 나오지 않습니다.

Q. 한국에서 요금은 얼마인가요?
A. 공식 발표문에 한국 가격이나 구체적 금액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공개된 것은 고정 구독(USL)과 사용량 기반 과금(UBB)의 두 층 구조뿐입니다.

요약하면 9월 2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새 코파일럿 앱은 홈, 코드, 오토파일럿을 한데 담았고, 각 기능은 프런티어와 비공개 프리뷰를 거쳐 단계적으로 열립니다. 요금 체계는 일상 기능을 위한 정액 구독과 에이전트 작업에 붙는 사용량 과금 두 가지이며, 한국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수정 기록: 2026년 9월 28일 최초 작성

이 글의 기능과 일정은 2026년 9월 28일 기준으로 확인한 마이크로소프트 발표와 언론 보도를 따랐으며, 실제 배포 과정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구독이나 도입 같은 결정을 권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 2026.9.25 · 토큰포스트 2026.9.25 · 디지털투데이 2026.9.25 · 글로벌이코노믹 2026.9.26 · 인베스팅닷컴 2026.9.25

코파일럿 관련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English — 코파일럿 새 앱 공개, 홈·코드·오토파일럿 3가지와 배포 일정

  • A new Copilot app was unveiled on Microsoft’s official blog on 2026-9-25. It adds 3 features: Home, Code and Autopilot. Home and Code open first to organizations in ‘Frontier’, the early-access program, while Autopilot takes its first step as a private preview in late September.
  • Home, Code and Autopilot all live inside a single Copilot app. Home brings chat and Cowork onto one screen and lets you work on Word, Excel and PowerPoint right there.
  • Not everyone can use it right away. Home and Code come first through the Frontier program, Autopilot arrives as a private preview in late September, and ‘Today’ as a private preview in October (month 10).
  • Pricing has two layers. Everyday features are covered by a fixed subscription (USL), while agent work such as Cowork, Code and Autopilot is billed by usage (UBB). The announcement gives no Korean launch date or price.
  • Who this is useful for: people who use Microsoft 365 and Copilot as work tools, people in corporate IT weighing whether to adopt Copilot and what it costs, and anyone wondering what exactly Autopilot is

🇯🇵 日本語 — 코파일럿 새 앱 공개, 홈·코드·오토파일럿 3가지와 배포 일정

  • 新しいCopilotアプリが2026年9月25日、Microsoftの公式ブログで発表されました。追加された機能はHome、Code、Autopilotの3つです。HomeとCodeは早期利用プログラム「Frontier」の参加組織から提供が始まり、Autopilotは9月末に非公開プレビューとして始まります。
  • Home・Code・Autopilotの3機能が1つのCopilotアプリにまとまります。Homeはチャットとコワークを1画面に集め、Word・Excel・PowerPointの作業もその場で直接行えます。
  • すべての利用者がすぐ使え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HomeとCodeはFrontierプログラムから、Autopilotは9月末の非公開プレビュー、「Today」は10月の非公開プレビューで提供されます。
  • 料金は2層に分かれます。日常的な機能は定額サブスクリプション(USL)、コワーク・Code・Autopilotのようなエージェント作業は使用量に応じた課金(UBB)です。韓国での発売日と価格は発表文にありません。
  • この記事が役立つ読者: 職場でMicrosoft 365とCopilotを業務に使っている方、社内ITでCopilotの導入と費用を検討している方、Autopilotとは何かを知りたい方

🇨🇳 中文 — 코파일럿 새 앱 공개, 홈·코드·오토파일럿 3가지와 배포 일정

  • 新的Copilot应用于2026年9月25日在微软官方博客上发布。新增功能共3项:Home、Code和Autopilot。Home和Code首先向参加早期使用计划“Frontier”的组织开放,Autopilot则于9月底以非公开预览形式起步。
  • Home、Code、Autopilot三项功能都集中在一个Copilot应用中。Home把聊天和Cowork整合到同一界面,还可以在其中直接处理Word、Excel、PowerPoint工作。
  • 并非所有用户都能马上使用。Home和Code先通过Frontier计划提供,Autopilot于9月底以非公开预览推出,“Today”则于10月以非公开预览推出。
  • 收费分为两层。日常功能采用固定订阅(USL),Cowork、Code、Autopilot等代理任务则按用量计费(UBB)。公告中没有韩国上市日期和价格。
  • 适合阅读的人:在工作中使用Microsoft 365和Copilot的人;在公司IT部门评估是否引入Copilot及其费用的人;想了解Autopilot到底是什么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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