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3.3% 환급금, 수수료 없이 홈택스·ARS 신청

프리랜서 3.3% 환급금, 수수료 없이 홈택스·ARS 신청

발행 2026.10.08읽는 시간 약 11분

지난 9월 국세청 명의로 ‘환급받을 세금이 있다’는 휴대전화 안내문을 받으셨나요? 그렇다면 중간에 수수료를 낼 필요 없이 본인이 직접 환급받을 수 있어요. 손택스·홈택스·ARS(1544-9944) 중 한 곳에서 안내된 금액을 그대로 접수하면 마무리돼요.

9월 안내: 9월 1일에 보낸 모바일 안내문, 82만 명·1,635억 원
안내 연도: 2021~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사람
신청 방법: 손택스·홈택스·ARS 1544-9944, 수수료 없음
신청 기한: 9월분에 따로 적힌 날은 없음(국세청 질의응답은 연중 신청 가능)
원천징수 2.2%: 정부 세제개편안 단계이며 아직 확정 전

프리랜서 3.3% 환급금, 9월 1일부터 82만 명에게 안내

9월 1일에 국세청은 82만 명을 대상으로 환급금 합계 1,635억 원을 알렸어요.

9월 1일 모바일 안내문 카드

안내 대상은 2021~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은 인적용역 소득자, 그리고 근로·연금·기타소득자예요.

인적용역 소득자 중에서는 단순경비율이 적용되는 사람만 포함돼요. 기준경비율이 적용되거나 장부를 작성해야 하는 사업자는 제외돼요.

휴대전화로 온 안내문 한 장에 환급 예상 세액과 개별인증번호, 신고하는 방법이 모두 들어 있어요.

문서 속 ‘손택스 신고 바로가기’ 또는 ‘ARS 전화로 신고하기’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신청 단계로 넘어가요. ARS 접수에는 개별인증번호가 그대로 필요하니 안내문을 지우지 말고 보관하세요.

근거 쪽: 국세청 N잡러·프리랜서 세금 고민 보도참고자료(PDF)


3.3%를 떼었는데 돌려받는 이유

원천징수로 먼저 낸 3.3%가 최종 세금보다 크면 남는 부분이 환급금이 돼요.

미리 뗀 3.3%가 실제 세금보다 많으면 카드

업체가 프리랜서에게 대가를 지급하며 공제하는 3.3%는 사업소득세 3%에 개인지방소득세 0.3%를 더한 비율이에요.

하지만 필요경비와 공제를 반영해 한 해 세금을 새로 계산해 보면 실제 세액이 더 작게 나오는 일이 흔해요.

국세청 누리집이 든 사례에서는 학원강사가 한 해 동안 1,000만 원을 벌면서 33만 원을 공제당했어요. 확정 세액이 22만 원이므로 11만 원(소득세 10만 원, 지방소득세 1만 원)을 돌려받아요.

단, 이 환급금은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받을 수 있어요. 아무것도 안 하면 계좌로 들어오지 않아요.

근거 쪽: 국세청 누리집 모두채움 신고 안내(환급)

신고라는 말이 붙어도 액수는 국세청이 벌써 산출해 놨어요. 이제 어느 경로로 접수할지만 정하면 돼요.


신청은 손택스·홈택스·ARS 중 하나로

안내문이 왔다면 손택스, 홈택스, ARS 1544-9944 가운데 편한 방법을 골라 접수하면 돼요.

세 가지 길 손택스·홈택스·ARS 카드

세 경로의 진행 순서는 국세청이 3월에 낸 자료에 단계별로 정리돼 있어요.

신청 길 들어가는 곳 알아 둘 점
손택스 안내문 ‘손택스 신고 바로가기’ 또는 자주찾는메뉴 → 종합소득세 기한후 환급신고 본인인증 뒤 최대 5년 치를 한 번에
홈택스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 신고 → 종합소득세 기한후 환급신고 계좌번호 확인 뒤 ‘이대로 신고하기’
ARS 1544-9944 → 6번(종합소득세) → 1번 개별인증번호와 계좌번호만 입력, 안내 연도 전체를 그대로 일괄 신청
메뉴 이름과 번호는 국세청 2026년 3월 11일 보도참고자료(참고 1~4)에 적힌 그대로예요. 출처: 국세청 · 2026년 10월 8일 읽음

ARS에서는 연도별 금액을 수정하거나 특정 한 해만 골라 접수하는 것이 안 돼요. 누락된 공제를 직접 입력해야 한다면 손택스나 홈택스를 써야 해요.

ARS로 마치면 신고서 접수 완료 문자가 도착해요. 10월 1일 자료에 의하면 올해부터 ARS는 연락처와 환급받을 계좌를 알아서 채워 넣어요.

안내문을 받았는지 기억이 안 나도 손택스·홈택스·ARS에서 내가 환급 대상인지 곧바로 조회할 수 있어요. 국세상담센터 126이나 세무서 대표 번호로 문의해도 돼요.

근거 쪽: 수수료 없는 환급금 안내 보도참고자료(국세청, PDF)


3월 111만 명, 9월 82만 명, 올해 두 번의 안내

환급금 안내는 올해부터 3월과 9월, 한 해 두 차례로 늘었어요.

환급금 안내 한 해 두 번 카드

2022년부터 매년 한 번이던 안내를 올해 처음으로 두 번에 나눠 진행했어요. 두 건의 국세청 자료를 나란히 두면 차이가 보여요.

구분 3월 안내 9월 안내
안내 인원 111만 명 82만 명
환급 예상액 1,409억 원 1,635억 원
대상 연도 자료에 따로 적지 않음 2021~2025년 귀속
1인당 평균(계산) 약 12만 7천 원 약 19만 9천 원
1인당 평균은 공식 금액이 아니라 이 글의 계산이에요(1,409억 원 ÷ 111만 명, 1,635억 원 ÷ 82만 명). 공식 값이 반올림돼 있어 근삿값이고, 실제 환급액은 사람마다 달라요. 출처: 국세청 2026년 3월 11일·10월 1일 보도참고자료

9월에는 안내받은 인원이 줄었는데도 한 명당 평균 금액은 오히려 커졌어요.

3월 안내에는 이번에 처음 안내받는 근로·기타소득자 12만 명이 포함됐어요. 지난해에는 같은 안내를 통해 136만 명이 1,395억 원을 환급받았다고 해요.

근거 쪽: N잡러·프리랜서 세금 고민 관련 정책브리핑 전재 자료


유료 대행 없이 국세청 안내대로 할 때 달라지는 것

국세청이 알려 준 방식을 따르면 수수료가 들지 않고, 계산 실수로 가산세를 낼 염려도 없어요.

환급 세액은 국세청이 보유한 자료로 먼저 산출돼 있어요. 신청자는 금액을 보고 계좌만 입력하면 끝이에요.

국세청은 다른 경로로 접수하다가 공제·감면을 잘못 적으면 환급액이 과하게 나올 수 있다고 알렸어요. 이 경우 초과로 받은 금액에 가산세가 더해질 수 있다고도 했어요.

받은 안내문이 진짜인지는 국세청 안심마크, 또는 네이버 앱의 ‘국세청 전용 문서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환급을 이유로 계좌 비밀번호·카드번호·인터넷 뱅킹 정보를 묻거나 돈을 먼저 넣으라고 하는 일은 국세청에 없어요. 의심스러우면 경찰청 112, 금융감독원 1332,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에 알리세요.

근거 쪽: 수수료 없는 환급금 보도참고자료(국세청, 정책브리핑)


프리랜서 환급금, 자주 묻는 질문

Q. 9월에 안내받은 환급금은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A. 10월 1일 국세청 자료에 9월분의 마감일은 따로 적혀 있지 않아요. 3월 자료의 질의응답은 안내받은 환급금을 연중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다고 하면서, 가장 오래된 해인 2020년 귀속분만 5월 말까지라고 밝혔어요.

Q. 원천징수 3.3%가 2.2%로 바뀌었나요?
A. 아직 바뀐 게 아니에요. 2.2%는 정부 세제개편안에 담긴 제안일 뿐 확정이 아니고, 10월 1일 국세청 자료도 ‘개정(안)’이라고 표기하면서 국회에서 최종 확정되도록 협조해 달라는 단계였어요.

Q. 지방소득세 환급은 따로 신청하나요?
A.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어요. 소득세 환급금이 들어온 다음 달에, 그 금액의 10%가 지방소득세 환급으로 자동 지급돼요.

어느 방법을 쓰든 준비물은 안내문의 개별인증번호와 환급받을 계좌번호 두 가지예요. 문자에 적힌 주소가 못 미더우면 손택스 앱을 직접 열어 기한후 환급신고 메뉴로 들어가세요.

수정 기록: 2026년 10월 8일 첫 작성

출처: 국세청 10월 1일 보도참고자료(PDF) · 같은 자료 정책브리핑 · 국세청 3월 11일 보도참고자료(PDF) · 같은 자료 정책브리핑 · 국세청 모두채움 신고 안내(환급)(10월 8일 오전 읽음)

이 글은 국세청 자료만 엮었어요. 1인당 평균은 공식 금액이 아니고 이 글의 계산이며, 실제로 환급되는지와 액수는 안내문과 손택스·홈택스 화면의 값을 따라요.

프리랜서 3.3% 환급금 관련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English — 프리랜서 3.3% 환급금, 수수료 없이 홈택스·ARS 신청

  • Did you get a mobile notice in September, sent in the name of the National Tax Service, saying you have tax to be refunded? If so, you can claim that money yourself without paying any fee. Apply for the amount shown through one of Sontax, Hometax or the ARS phone line (1544-9944), and you are done.
  • On September 1, the National Tax Service told 82 man (820,000) people about refunds totalling 1,635 eok won (163.5 billion won).
  • The notice covers freelancers with personal-service income, and people with wage, pension or other income, who did not file a comprehensive income tax return for the 2021~2025 attribution years.
  • Among personal-service earners, only those who use the simplified expense rate are included. Businesses on the standard expense rate, or those required to keep books, are left out.
  • A single mobile notice carries your expected refund, your individual authentication number and the filing instructions.

🇯🇵 日本語 — 프리랜서 3.3% 환급금, 수수료 없이 홈택스·ARS 신청

  • 9月に国税庁の名義で「還付される税金があります」というモバイル通知が届いたなら、そのお金は手数料なしで自分で申請して受け取れます。ソンテクス・ホームテクス・ARS(1544-9944)のいずれかで、案内された金額のとおりに申請すれば完了です。
  • 国税庁は9月1日に、82万人を対象に合計1,635億ウォンの還付金を案内しました。
  • 対象は、2021~2025年帰属の総合所得税を申告していない人的役務所得者と、勤労・年金・その他所得者です。
  • 人的役務所得者のうち、単純経費率が適用される人だけが含まれます。基準経費率の対象や、帳簿を付ける必要がある事業者は除かれます。
  • モバイル通知には、還付予想税額、個別認証番号、申告方法がまとめて記載されています。

🇨🇳 中文 — 프리랜서 3.3% 환급금, 수수료 없이 홈택스·ARS 신청

  • 如果9月收到以国税厅名义发来的“有可退税款”手机通知,这笔钱无需任何手续费,您可以自己申请领取。通过Sontax、Hometax或ARS电话(1544-9944)中的任意一种,按通知的金额直接申请即可。
  • 国税厅于9月1日向82万人通知了退税款,合计1,635亿韩元。
  • 对象是未申报2021~2025年度综合所得税的人力服务所得者,以及劳动、养老金和其他所得者。
  • 人力服务所得者中,只有适用简易费用率的人才包括在内。适用基准费用率或必须记账的经营者不在其中。
  • 手机通知中同时写有预计退税额、个人认证号码和申报方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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