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생아 2만4275명 25개월째 증가, 혼인도 9.3% 늘었다

7월 출생아 2만4275명 인구동향 대표 이미지

발행 2026.09.27읽는 시간 약 12분

2026년 7월 출생아는 2만4275명으로 집계돼 1년 전 같은 달보다 11.1% 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9월 23일 내놓은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담긴 숫자입니다. 이 달 혼인 신고는 9.3% 증가한 2만2282건이었고, 합계출산율은 0.8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국가데이터처 「2026년 7월 인구동향」(9월 23일 공표, 잠정치) 기준 · 2026년 9월 27일 확인
👶 7월 출생아: 2만4275명 (1년 전 같은 달 대비 2421명, 11.1% 늘어남)
📈 합계출산율: 0.89명 (작년 0.81명에서 0.08명 상승)
💍 7월 혼인: 2만2282건 (9.3% 늘어남) · 1~7월 누계 14만6656건
ℹ️ 결혼·출산을 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공표된 통계만 모은 글입니다

결론부터

  • 7월 출생아는 2만4275명으로 집계돼, 2024년 7월 이후 25개월째 1년 전 같은 달보다 많았습니다. 1~7월 누계는 14.7% 늘어난 17만79명입니다.
  • 7월 합계출산율은 0.89명으로, 5월 0.85명과 6월 0.88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30대 초반·후반에서 크게 늘었습니다.
  • 7월 혼인 건수는 9.3% 증가한 2만2282건입니다. 그러나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4647명 많아 인구는 여전히 자연감소 중입니다.

이 글이 쓸모 있는 독자: 최근 출생아가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 수치로 보고 싶은 분 · 사는 지역의 출생·혼인 추이가 궁금한 분 · 출산·육아를 다루는 기사나 자료에 넣을 최신 공식 통계를 찾는 분


7월 출생아 수, 1년 전보다 얼마나 늘었나?

2026년 7월 출생아, 1년 전보다 얼마나 늘었나 카드

매달 발표되는 인구동향은 국가데이터처가 시·구청과 읍·면·동에 접수된 출생 신고를 모아 만듭니다. 출생 통계는 아이가 태어난 달로 집계하며, 늦게 접수되는 신고분은 추정치로 보탭니다. 올해 5~7월 수치와 누계를 작년과 비교하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기간 출생아 수 1년 전 대비
2026년 5월 2만3160명 13.8% 증가
2026년 6월 2만3111명 15.6% 증가
2026년 7월 2만4275명 11.1% 증가
2026년 1~7월 누계 17만79명 14.7% 증가

1년 전인 작년 7월 출생아는 2만1854명이었고, 작년 1~7월 누계는 14만8228명이었습니다. 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7월 출생아는 한 달 기준으로 2019년(2만5222명) 이후 최대입니다. 1~7월 누계로 봐도 2019년(18만3647명)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합계출산율 0.89명, 어느 나이대에서 올랐나?

7월 합계출산율과 나이대별 출산율 카드

합계출산율이란 여성 한 명이 일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수의 평균입니다. 달마다 나오는 값이 그해 연간 값과 바로 일치하지는 않지만, 추세를 읽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최근 발표된 값을 한데 모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점 합계출산율
2024년 연간 0.75명
2025년 연간 0.80명
2025년 7월 0.81명
2026년 5월 · 6월 · 7월 0.85명 · 0.88명 · 0.89명

어머니 연령대로 나눠 보면 30대에서 늘어난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아래 표는 연령별 여성 1000명당 출생아 수입니다.

엄마 나이 2026년 7월 1년 전보다
30~34세 82.1명 7.9명 증가
35~39세 61.1명 8.6명 증가
25~29세 21.0명 0.4명 증가
40세 이상 4.9명 0.1명 증가
24세 이하 2.1명 0.2명 감소

첫째아 비중은 얼마나 되나?

7월에 태어난 아이, 첫째아가 얼마나 되나 카드

7월 출생아 가운데 첫째아 비중은 63.4%로, 작년보다 1.7%포인트 올라갔습니다. 반면 둘째아, 셋째아 이상의 비중은 소폭 줄었습니다(출산 순위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는 계산에서 제외).

출산 순위 2026년 7월 구성비 1년 전보다
첫째아 63.4% 1.7%p 증가
둘째아 30.7% 0.9%p 감소
셋째아 이상 6.0% 0.8%p 감소

지역별로는 어디서 많이 태어났나?

16개 시도 모두 7월 출생아가 1년 전 같은 달을 웃돌았습니다. 1~7월 누계로 보면 서울의 증가율이 17.9%로 최고였고, 제주(7.2%)와 경북(7.4%)은 가장 낮은 편이었습니다. 주요 지역 수치만 추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시도 7월 출생아 1~7월 누계 증가율
서울 4443명 17.9%
대전 777명 15.7%
경기 7205명 15.6%
인천 1640명 15.3%
부산 1365명 15.2%
경북 972명 7.4%
제주 324명 7.2%

시도별 출생아 수는 아이의 주소지에 따라 구분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7월 통계부터는 통합 시도 기준 수치가 별도로 발표됩니다.


혼인 건수는 얼마나 늘었나?

7월 혼인 신고, 1년 전보다 9.3% 늘었다 카드

출생과 다르게 혼인은 신고한 달을 기준으로 집계합니다. 따라서 예식 날짜보다는 혼인 신고가 어느 달에 몰렸느냐에 따라 매달 숫자가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기간 혼인 건수 1년 전 대비
2026년 5월 2만368건 6.4% 감소
2026년 6월 2만1075건 14.0% 증가
2026년 7월 2만2282건 9.3% 증가
2026년 1~7월 누계 14만6656건 6.1% 증가

1년 전 7월 혼인은 2만392건이었습니다. 이번 수치는 7월만 놓고 보면 2015년(2만3571건) 이래 최대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줄었을 뿐 서울·부산 등 15곳이 늘었고, 서울은 7월 혼인 4929건에 1~7월 누계 증가율 12.4%를 기록했습니다.


그래도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는?

7월 사망자는 2만8921명으로 3.0% 증가했습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빼면 -4647명이어서 인구는 자연감소를 이어 갔습니다. 그래도 작년 7월(-6228명)과 비교하면 줄어든 폭은 작아졌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인천 등 6곳은 출생아가 사망자를 앞섰지만, 부산·대구 등 10곳은 사망자가 더 많았습니다. 같은 달 이혼은 7764건으로 0.8% 감소했습니다.


통계를 볼 때 확인할 5가지

  1. 잠정치 여부: 월별 수치에는 ‘p(잠정)’ 표기가 붙으며, 이듬해 연간 잠정·확정 발표에서 수정될 수 있습니다.
  2. 집계 기준 시점: 출생·사망은 일어난 달로, 혼인·이혼은 신고한 달로 셉니다.
  3. 지역 배분 기준: 출생·사망은 본인 주소지로, 혼인·이혼은 남편 주소지로 시도를 가릅니다.
  4. 이혼 통계 읽는 법: 국가데이터처는 이혼 건수를 혼인 건수로 나눈 값을 ‘이혼율’처럼 쓰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5. 원자료 찾는 곳: 국가통계포털 KOSIS 에 있는 인구동향조사 통계표, 그리고 국가데이터처 누리집 의 보도자료(인구·가구 → 인구동향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7월에 태어난 아이는 몇 명인가요?
A. 2만4275명으로, 작년 7월(2만1854명)과 비교해 2421명(11.1%) 늘었습니다.

Q. 7월 합계출산율은 얼마인가요?
A. 0.89명으로, 작년 같은 달 0.81명보다 0.08명 높습니다. 5월 0.85명, 6월 0.88명에 이은 상승입니다.

Q. 결혼도 늘었나요?
A. 7월 혼인 신고는 9.3% 증가한 2만2282건입니다. 1~7월 누계는 14만6656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1% 많습니다.

요약하면 2026년 7월 출생아는 2만4275명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25개월 연속 늘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0.89명, 혼인은 2만2282건이었습니다. 다만 전부 잠정치이며 여전히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으므로, 정확한 수치는 공식 통계표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수정 이력: 2026년 9월 27일 첫 게시

여기 실린 수치는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9월 23일 공표한 잠정치로, 이후 연간 잠정·확정 발표 때 바뀔 수 있습니다. 결혼이나 출산 같은 개인의 선택을 권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2026.9.23 「2026년 7월 인구동향」 · 파이낸셜뉴스 2026.9.23 · 서울경제 2026.9.23 · 뉴데일리 2026.9.23

7월 출생아 관련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English — 7월 출생아 2만4275명 25개월째 증가, 혼인도 9.3% 늘었다

  • Births in July 2026 totaled 24,275, up 11.1% from the same month 1 year earlier. The figure comes from the ‘July 2026 Population Trends’ released by the National Data Office on 2026-9-23. Marriage registrations that month rose 9.3% to 22,282, and the total fertility rate was 0.89.
  • July births came to 24,275, making it 25 straight months of year-on-year increases since July 2024. The cumulative total for January to July (months 1-7) was 170,079, up 14.7%.
  • The July total fertility rate was 0.89, higher than 0.85 in May and 0.88 in June. The rise was especially large among women in their early and late 30s.
  • July marriages numbered 22,282, up 9.3%. However, deaths exceeded births by 4647, so the population is still in natural decline.
  • Who this is useful for: people who want to see in numbers how many babies are being born these days, people curious about birth and marriage trends in their region, and people looking for the latest official statistics for articles or materials on childbirth and parenting

🇯🇵 日本語 — 7월 출생아 2만4275명 25개월째 증가, 혼인도 9.3% 늘었다

  • 2026年7月の出生数は2万4275人で、1年前の同じ月より11.1%増えました。国家データ処が2026年9月23日に公表した「2026年7月人口動向」による数字です。同月の婚姻届は9.3%増の2万2282件で、合計特殊出生率は0.89人でした。
  • 7月の出生数は2万4275人で、2024年7月以降25か月連続で前年同月を上回りました。1~7月の累計は14.7%増の17万79人です。
  • 7月の合計特殊出生率は0.89人で、5月の0.85人、6月の0.88人を上回りました。特に30代前半・後半で大きく増えました。
  • 7月の婚姻件数は9.3%増の2万2282件です。ただし死亡者が出生数を4647人上回り、人口は依然として自然減少の状態です。
  • この記事が役立つ読者: 最近どれだけ子どもが生まれているか数字で確かめたい方、自分の地域の出生・婚姻の推移が気になる方、出産・育児に関する記事や資料に使う最新の公式統計を探している方

🇨🇳 中文 — 7월 출생아 2만4275명 25개월째 증가, 혼인도 9.3% 늘었다

  • 2026年7月出生人口为2万4275人,比1年前同月增加11.1%。这一数字来自国家数据处于2026年9月23日发布的《2026年7月人口动向》。当月结婚登记为2万2282件,增长9.3%,总和生育率为0.89。
  • 7月出生人口为2万4275人,自2024年7月以来连续25个月高于上年同月。1~7月累计为17万79人,增长14.7%。
  • 7月总和生育率为0.89,高于5月的0.85和6月的0.88。30岁出头和30岁后半段的增幅尤其明显。
  • 7月结婚件数为2万2282件,增长9.3%。但死亡人数比出生人数多4647人,人口仍处于自然减少状态。
  • 适合阅读的人: 想用数字了解最近出生多少孩子的人、关心所在地区出生和结婚趋势的人、需要为生育育儿相关报道或资料寻找最新官方统计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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