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400m 계주 동메달, 예선 실격 뒤집고 38초43 한국新

아시안게임 400m 계주 동메달, 예선 실격 뒤집고 38초43 한국新

발행 2026.09.29읽는 시간 약 13분

한국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종목 남자 400m(4×100m) 계주에서, 9월 28일 열린 결승 무대를 38초43에 마쳐 3위로 동메달을 손에 넣었습니다. 이 팀은 앞서 치른 예선에서 실격됐다가, 뒤이은 항소가 받아들여지면서 겨우 결승행 자격을 얻은 팀입니다.

🗓 2026년 9월 28일 23시 51분 확인 · 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결과 시스템 기준(결선 22시 23분, 상태 ‘공식’)
🥉 한국 기록 38초43, 순위 3위 동메달 (1위 중국 38초17, 2위 대만 38초32)
⚖️ 9월 27일 예선 2조 기록 39초33 → 실격 처리 → 항소 인정(공식 표기 qJ)
📈 보도 기준 한국 신기록 — 종전 기록 38초49보다 0.06초 빨라졌습니다
🏃 결선 주자 순서: 서민준 → 나마디 조엘진 → 이재성 →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결론부터

  • 공식 기록에 따르면 한국은 9개 팀이 겨룬 결승에서 38초43을 찍어 세 번째로 들어왔습니다. 4위였던 태국(38초49)과 견주면 그 차이는 0.06초였습니다. 이 순위가 이번 계주 동메달의 근거입니다.
  • 예선 단계에서는 배턴 전달 구간을 벗어났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됐지만, 항소가 이뤄진 뒤 조직위 예선 결과 문서 표기가 ‘항소위원회 결정으로 진출(qJ)’로 고쳐졌습니다.
  • 여러 매체는 이 기록이 한국 신기록이라고 전하며, 이 종목의 아시안게임 메달 역시 1986년 서울 대회,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글이 쓸모 있는 독자: 남자 400m 계주 결선 순위·기록을 공식 자료로 확인하려는 분, 예선에서 실격됐던 팀이 어떤 과정으로 결선에 진출했는지 궁금한 분, 결선에 나선 네 선수와 주자 배치를 알고 싶은 분입니다.


아시안게임 400m 계주 결선, 순위와 기록은?

한국 3위, 38초43 동메달 카드

9월 28일 밤 10시 23분, 경기 장소는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이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결과 문서를 보면 1위 중국이 38초17, 2위 대만이 38초32를 냈고, 한국은 1번 레인에서 달려 38초43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8위까지의 전체 순위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순위 나라 기록
1 중국 38초17
2 대만 38초32
3 대한민국 38초43
4 태국 38초49
5 일본 38초57
6 오만 38초95
7 스리랑카 39초55
8 싱가포르 39초88

9번 레인을 배정받은 사우디아라비아는 완주하지 못해 기록이 남지 않았습니다(DNF). 이번 결선에는 총 9개 팀이 출전했고, 한국은 항소 결정을 통해 그 자리에 합류한 팀입니다.

1위였던 기록 38초17 역시 이 종목 역대 대회기록에는 못 미쳤습니다 —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중국이 세운 37초99가 여전히 최고 기록입니다. 한국 선수단은 0.133초라는 스타트 반응으로 결선에 나선 9개 팀 가운데 두 번째로 빠르게 출발했습니다.


예선에서는 왜 실격됐나?

39초33 들어왔지만 실격 판정 카드

9월 27일 밤 두 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 예선에서, 한국은 2조 3번 레인으로 뛰어 39초33에 들어왔지만 첫 배턴 교대 구간에서 걸렸습니다. 한국경제와 세계일보에 따르면 1번 주자 김시온에서 2번 주자 나마디 조엘진으로 넘어가는 배턴이 인계 구역 밖으로 나갔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결선 진출 방식은 각 조 3위까지(Q)와, 순위 밖에서 기록이 빠른 2개 팀(q)을 더하는 구조입니다. 대회 공식 문서에 실린 2조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2조 순위 나라 기록 · 표기
1 일본 38초71 · Q
2 태국 38초89 · Q
3 오만 38초99 · Q
4 대한민국 39초33 · qJ
5 싱가포르 39초34 · q
6 홍콩 39초48

1조 결과를 보면 중국이 38초41, 대만이 38초80, 사우디아라비아가 39초09로 나란히 조 순위 3위 안에 이름을 올렸고, 스리랑카는 39초43이라는 기록으로 결선 티켓을 추가했습니다.


실격이 어떻게 결선 진출로 바뀌었나?

항소 인정, 표기는 qJ 카드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제, 서울신문, 세계일보, 한국경제 다섯 매체는 하나같이 대표팀이 판정에 항소했고 그 항소가 받아들여졌다고 전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낸 예선 결과 문서 역시 9월 28일 0시 34분자로 2판으로 새로 고쳐 올라왔으며, 이 문서에서 한국 팀의 표기는 ‘qJ’입니다.

문서 아래에 달린 설명에 따르면 qJ는 ‘항소위원회(Jury of Appeal) 결정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뜻하는 표기입니다. 원래 규정대로라면 결선 팀 수는 8개여야 하지만, 실제로 결선 결과 문서에 오른 팀은 9개였고 한국은 1번 레인에서 뛰었습니다.

누가 언제 항소를 냈는지, 또 판정이 뒤집힌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지는 공식 문서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 글은 문서에 남아 있는 표기, 그리고 여러 매체가 똑같이 전한 사실만 골라 옮겼습니다.


38초43, 한국 기록과 메달 역사에서 어떤 의미인가?

38초49에서 38초43으로 카드

공식 결과 문서상 한국 기록 옆에는 ‘SB(시즌 최고 기록)’ 표기가 붙어 있으며, 앞서 언급한 다섯 매체는 이 기록을 한국 신기록으로 보도했습니다. 종전 기록과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기록 대회 · 주자
종전 한국 기록 38초49 2025년 5월 아시아육상선수권 · 서민준·나마디 조엘진·이재성·이준혁
이번 결선 38초43 2026 아시안게임 · 서민준·나마디 조엘진·이재성·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차이 0.06초 단축 보도 기준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한국이 얻은 메달은, 파이낸셜뉴스·서울경제 보도를 종합하면 1986년 서울 대회와 항저우 대회 다음으로 세 번째이며, 두 대회 연속 동메달이라는 기록이기도 합니다.

결선을 뛴 선수와 주자 순서

공식 결과 문서에 기록된 주자 순서는 서민준 → 나마디 조엘진 → 이재성 →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순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마지막 구간을 뛴 비웨사는 태국의 마지막 주자 푸리폴 분손의 추격을 끝까지 따돌렸습니다. 분손은 이번 대회 남자 100m·200m 결선에서 각각 대회 기록과 아시아 타이 기록을 세운 선수입니다.

  • 1번 주자 서민준 — 스타트와 곡선 구간 담당
  • 2번 주자 나마디 조엘진 — 예선에 이어 결선에서도 같은 순서로 출전
  • 이재성 선수는 항저우 대회에서 동메달을 함께 딴 멤버였다고 서울경제가 전했으며, 이번 결선에서는 3번 주자로 뛰었습니다.
  • 마지막 직선 구간을 책임진 주자는 4번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입니다.

대회 조직위원회의 메달리스트 문서에는 결선에 나선 네 선수뿐 아니라 예선에서 1번 주자로 뛴 김시온까지 총 다섯 명이 동메달리스트로 기재돼 있습니다.


계주 결과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

  1. 공식 결과 사이트: 대회 결과 시스템 육상 종목에서 남자 4×100m 계주를 선택하면 예선과 결선 결과, 관련 문서(PDF)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결과 문서 버전 안내 — 판정이 바뀌면 문서가 새 판으로 다시 게시되며, 예선 결과는 현재 2판이 최신입니다.
  3. 기호 하나씩 풀면, Q는 조 순위 안에서 얻은 진출권, q는 순위 밖에서 기록으로 얻은 진출권, qJ는 항소위원회가 내린 결정에 따른 진출권을 말하고, SB는 이번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을 가리킵니다.
  4. 메달 집계: 조직위 메달 표 국가별 금·은·동 집계에 이번 동메달이 반영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한국 기록 인정 절차 — 신기록 여부는 대한육상연맹 발표 내용을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한국은 몇 위를 했나요?
A. 9월 28일 결선에서 기록한 38초43으로 3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순위는 1위 중국 38초17, 2위 대만 38초32 순이었습니다.

Q. 예선에서 실격됐는데 어떻게 결선을 뛰었나요?
A. 배턴이 인계 구역을 넘어섰다는 판정에 불복해 항소했고, 매체들 보도로는 그 항소가 인정됐습니다. 조직위원회가 낸 예선 결과 문서에는 ‘항소위원회 결정으로 진출(qJ)’이라는 표기가 남아 있습니다.

Q. 38초43은 한국 신기록인가요?
A. 2025년 5월 아시아육상선수권 당시 기록인 38초49보다 0.06초 빠른, 보도 기준 한국 신기록이라는 뜻입니다. 공식 결과 문서상 표기는 시즌 최고 기록, 즉 SB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한국 남자 400m 계주 팀은 9월 27일 예선에서 실격됐다가 항소로 결선 자격을 얻었고, 9월 28일 38초43을 기록하며 계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순위는 중국·대만에 이은 3위였고, 4위 태국과의 격차는 0.06초였습니다. 보도들을 종합하면 한국 신기록이자 이 종목에서 두 대회 연속 따낸 아시안게임 메달입니다.

수정 기록: 2026년 9월 28일 최초 작성

여기 적은 순위·기록·주자 순서는 2026년 9월 28일 23시 51분 시점에 확인한 아이치·나고야 2026 조직위원회의 공식 결과 시스템·문서를 근거로 삼았습니다. 실격과 항소의 경위, 그리고 한국 신기록 여부는 9월 28일자 보도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출처: 대회 결과 시스템 · 조직위 메달 표 · 한국경제 2026.9.28 · 세계일보 2026.9.28 · 서울경제 2026.9.28 · 파이낸셜뉴스 2026.9.28

아시안게임 400m 계주 관련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English — 아시안게임 400m 계주 동메달, 예선 실격 뒤집고 38초43 한국新

  • South Korea’s team crossed the line in the 2026 Aichi-Nagoya Asian Games athletics men’s 400m (4x100m) relay final at 38.43 on September 28, taking 3rd place and the bronze medal. The team had been disqualified in the heats the day before, but an appeal was upheld and they earned their spot in the final.
  • According to the official results, South Korea finished third in the final contested by 9 teams, with a time of 38.43. Compared with 4th-place Thailand (38.49), the gap was 0.06 seconds. This ranking is the basis for the relay bronze medal.
  • In the heats, the team was disqualified for a changeover ruled outside the exchange zone, but after the appeal succeeded, the organizing committee’s heat results document was revised to read ‘advanced by Jury of Appeal decision (qJ)’.
  • Multiple outlets reported this record as a new South Korean record, and said this Asian Games medal in the event is the country’s third, following the 1986 Seoul Games and the Hangzhou Games.
  • Readers who may find this useful: those who want to check the men’s 400m relay final rankings and times from official data, those curious how a team disqualified in the heats still reached the final, and those looking for the four finalists and their running order.

🇯🇵 日本語 — 아시안게임 400m 계주 동메달, 예선 실격 뒤집고 38초43 한국新

  • 2026年愛知・名古屋アジア大会陸上競技、男子400mリレー(4×100m)決勝で、韓国代表チームは9月28日に38秒43でゴールし、3位・銅メダルを確定させました。前日の予選では失格判定を受けましたが、抗議が認められて決勝進出の権利を得ました。
  • 公式記録によると、韓国は9チームが争った決勝で38秒43を記録し、3位でゴールしました。4位のタイ(38秒49)との差は0.06秒でした。この順位がリレー銅メダルの根拠です。
  • 予選では、バトンの受け渡しが区域外だったとして失格となりましたが、抗議が認められた後、大会組織委員会の予選結果文書は「上訴委員会の決定により進出(qJ)」に修正されました。
  • 複数のメディアはこの記録を韓国新記録と伝え、この種目でのアジア大会メダルは1986年ソウル大会、杭州大会に続き今回で3回目だと報じました。
  • この記事が役立つ読者: 男子400mリレー決勝の順位・記録を公式資料で確認したい方、予選で失格になったチームがどのような経緯で決勝に進んだのか気になる方、決勝を走った4人の選手と走順を知りたい方です。

🇨🇳 中文 — 아시안게임 400m 계주 동메달, 예선 실격 뒤집고 38초43 한국新

  • 在2026年爱知·名古屋亚运会田径男子400米接力(4×100米)决赛中,韩国代表队于9月28日以38秒43冲线,获得第3名、摘得铜牌。这支队伍在前一天的预赛中曾被判失格,但申诉获得受理后赢得了晋级决赛的资格。
  • 根据官方成绩,韩国队在9支队伍角逐的决赛中以38秒43获得第3名。与第4名泰国队(38秒49)相比,差距为0.06秒。这一名次正是本次接力铜牌的依据。
  • 预赛中该队因交接棒被判越出交接区而被取消资格,但申诉成功后,组委会的预赛成绩文件被修改为’经上诉委员会裁定晋级(qJ)’。
  • 多家媒体报道称这一成绩是韩国新纪录,并表示这是继1986年首尔亚运会、杭州亚运会之后,该项目第3次获得亚运会奖牌。
  • 本文适合以下读者:想通过官方资料确认男子400米接力决赛名次与成绩的读者、好奇预赛失格队伍如何晋级决赛的读者,以及想了解决赛四名选手及出场顺序的读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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